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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워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더라.
가보니 빨간 조명을 가득 머금고 있는 도쿄타워가 있었다.

조명 때문에 내가 생각한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도쿄타워를 다시 보니 반가웠다.
언제나 도쿄타워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보게되지만, 이 것만으로도 좋다.
그래도 이번엔 저번 여행보다 크게 도쿄타워를 보았다.
( 지난번에는 오다이바 가는 유리카모메와, 오다이바 관람차 안에서 멀리서 바라 본게 전부 )



Lx3 사용법을 덜 익혀가서 그냥 오토로 계속 찍었었는데,
아무래도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모셔온(;;) 미니 삼각대에 살짝 올려 놓고 찍었다.
왠지 도쿄타워는 올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멀리있음에 아름다운~


저녁을 먹은 후 모리타워에 올라가려고 했었는데,
도쿄타워 볼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모리타워 안의 '어떤 것'이 일찍 끝난다 하여 우리도 빨리 올라갔다.

무려 1500엔의 입장권을 끊고 올라가는데,
Tokyo City View, Mori Art museum, Sky Deck
세가지를 이용할 수 있다.

덜 들은 정보로 T_T 일찍끝나는 Sky Deck 을 못 갔다.
전망대와 미술관으로 만족~


짜잔. 인증샷 ^^;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앉으면 조명색이 변하는 의자.
같이 간 언니와 함께~☆


Tokyo City View
너무 멋진 도쿄의 밤. 빠알간 도쿄 타워.
이 곳은 통유리로 둘러쌓여 있는데, 내부에 은근히 불빛이 좀 있어서
사진 찍는데 어려움이 있다. 반사 되는 빛들 때문에 선명히 담을 수 없어.


Mori Art Meseum
모리미술관은 다른 미술관들 처럼 사진촬영금지.
우리가 갔을 때 하고 있던 전시는 몇일 전에 끝났겠다.
Annette Messager: The Messengers


포스터처럼 각종 인형들을 분리한 것들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
부족한 모습의 사람 형태의 인형을 공중에 매달아 놓은 작품들 등..
좀 징그러운 것들도 많지만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이었다.
정말, 설치미술의 최고를 보고왔다. (감동감동)


미술관 들어가는 계단,
모리타워에서 내려오는 계단.


모리타워 옆에 있는 아담한 모리 정원
반영이 정말 너무 너무 예뻤는데,
통째로 가져다가 우리집 앞에 가져다 놓고 싶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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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곡동만군 2008.11.21 14: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인증샷 사진 좀 보내줘봐요.
    보정 좀 해서 얼굴 좀 봐야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