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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오다이바 - 레인보우브릿지

살면서 혼자서 영화를 보거나 여행을 간적이 없었다.
둘이서 떠난 일본여행 5박 6일 중 다섯번째 날,
함께 계획했던 것을 접고 각자 여행을 하기로 했다.

두번째 일본 여행이었고, 두번째 여행의 반 이상이 지나가
다시금 도쿄에 익숙해져있어 겁나진 않았다.

가보지 않은 곳과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적절히 섞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쉬지 않고 걷고 걷고 걸었다.

봄이 되어 벚꽃이 만발할 때 였다면 더 예뻤을 메구로강을 시작으로
기타카마쿠라를 들러 하라주쿠로.. 신사도 보고 거리도 보고,
도착하면 늦을 것 같았지만 가고싶었던 오다이바도 갔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던 (실은 지금도 너무나 보고 싶은)
레인보우 브릿지와 비너스 포트(쇼핑몰), 그리고 관람차♡

실제 음악은 없었지만, 이 날의 기억을 떠올리면
저 멀리서 아련히 조용한 피아노곡이 들려오는 것 같다 ^^

저 사진에 보이는 장면(보다 백만배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혼자 테라스에 앉아 까르보나라를 시켜먹었다.

내 생애 가장 맛있었던, 가장 아름다웠던 곳에서의 파스타.
살짝이 비도 내려주어 더욱 운치있던 그 날 밤,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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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ke shox 2013.04.10 2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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